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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100세 시대,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최우수상 수상’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 지난해 우수기관(시장형사업단)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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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04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일 서울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실버인력뱅크가 최우수기관(시장형사업단)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와 수행기관 등 1천 4백여 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으며,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실버인력뱅크는 지난해 우수기관(시장형사업단)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실버인력뱅크는 오산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서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인력파견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장형사업으로는 실버카페 4개소와 손맛찬(반찬가게) 1개소, 실버택배사업(3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조한석 관장은 “이번 성과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준 오산시와 세교복지재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관리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 개발과 건강한 노후 지원에 정부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며, 어르신들이 일하는 100세 시대를 당당히 맞이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산시청 전경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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