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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임시회 열고 추경 등 심사

김경희 의원, "청년정책 전담부서 신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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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18-12-18

▲ 김경희 화성시의원이 18일 개최된 임시회에서 청년정책 전담부서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편집국



화성시의회(의장 김홍성)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제179회 화성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화성시 청년 기본 조례안’ 등 조례 및 규칙 제‧개정안 19건, ‘제4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안’ 등 보고 2건,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정 동의안’ 1건 등 총 23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안건 상정에 앞서 김경희, 배정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먼저 김경희 의원은 청년문제가 심화돼 국가적이고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시대에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화성시에 남을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만들고 화성시 유입을 유도할 종합적인 청년 정책을 기획‧개발‧조정하는 ‘청년정책 전담부서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정수 의원은 화성시의 난개발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화성시 전역에 세워지는 공장들로 인해 자연훼손과 더불어 시민들의 삶의 질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보다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2018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박연숙, 배정수, 원유민, 조오순, 송선영, 엄정룡, 이은진, 정흥범 의원을 선임했으며,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김홍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18년을 마무리하고 정산하는 회기인 만큼 의회와 집행부가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서로 협조하고 대화하여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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