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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지역회의’ 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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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18-12-24

 



화성시는 지난 20일 오후 8시 다원이음터 대강당에서 ‘화성시민 지역회의(동탄권역)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주민주권의 시대, 지방자치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행정안전부 하경환 팀장의 특강, 서철모 시장의 ‘지역회의의 이해’ 설명에 이어 위원들과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서 시장은 “현행 민주주의는 법령에서 정한 절차적인 정당성에만 의존해 복잡하고 다변화된 지역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며, “이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공론화의 장이 필요하고 시장은 그 의견을 청취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회의는 자발성, 공정성, 투명성을 기반으로 공공의 가치를 높이고 숙의기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신도시의 특성상 인구, 교통, 교육, 기반시설 등 수많은 현안이 있는 동탄권역부터 우선 추진하고 향후 시 전역으로 확대해 6개 권역 지역회의를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회의는 동탄 1·2·3동(1신도시)과 동탄 4·5·6동(2신도시) 2개로 구성돼, 매달 1회씩 각각 개최되며, 회의 내용은 소셜방송, 회의록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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