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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최 지역현안 해결 간담회 개최

봉담 수영리 주민·시의원·공무원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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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미 기자
기사입력 2019-01-16

 

▲14일 신창1단지 관리동에서 수영리 신년 간담회가 열렸다.     © 편집국



지역주민이 주최가 돼 지역 현안을 시의원과 지역 공무원을 초청해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6월 이후 열린 자리로 그간 진행된 민원 사안과 주민이 궁금해 하는 민원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는 주민 50여명과 정명근 권칠승 국회의원 보좌관, 봉담읍을 지역구로 둔 이창현 부의장, 김도근 시의원, 엄정룡 시의원과 윤상배 봉담읍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전진수 화성시 아파트 입자주대표회의 연합회 봉담위원장은 “수영리 아파트 단지별 동대표와 이장, 자생단체 주민이 모두 모여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모으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제시된 부분은 크게 7가지다. ▲수영리 복합물류단지 조성 ▲수영리 하수종말처리장 증설 준공 시점 및 상부체육시설 종류 ▲국공립어린이집 유치 ▲수인선 지하화 구간 상부지역 공원화 준공 시점 ▲쌍용 신창아파트간 농노 길 직선화 도로 준공 ▲하수 직관로에 대한 후속조치 건 ▲봉담 2고등학교 착공 건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는 각 안건 별로 이정희 봉담읍 산업건설과장이 간략하게 브리핑을 한 후, 시의원이 현안 별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진행됐다.


복합물류단지 조성 건은 아직 가시화가 된 사안이 아니다. 사업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는 과정인 것으로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관련 기관과 협의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말처리장 증설은 2020년 8월 준공예정에 있고,  수인선 지화화 관련 공원은 2019년 10월 착공돼 2020년 5월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봉담 2등학교 신설과 관련해서는 동화리 도시개발 사업 부지에 신설될 예정이며 12월 27일 고시받았다.
국공립 어린이집 신설은 아직까지 어려운 부분이 많아 신설되기 어렵다는 답변이 있었다.


물류단지와 관련 김도근 시의원은 “개발계획은 주민반대가 있을 경우 시행되기 어렵다”라며 “무조건적인 반대보다 주민이 건강하게 숙의하는 과정을 통해 함께 고민해봐야 한다. 지혜롭고 현명한 개발계획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주민들은 추가 민원을 발표하고 답변을 받는 시간으로 마무리 됐다.


전진수 회장은 “연 2회 지역 현안을 나누는 간담회를 기획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와우리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마무리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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