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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후 조합장 선거 위법행위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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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사입력 2019-01-28

 

화성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부행위 또는 선전행위 우려가 있어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입후보예정자 및 기관‧단체 등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주요 선거법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철저히 조사하여 신속‧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입후보예정자가 조합원에게 금전 또는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행위 및 선거운동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서 금지하고 있는 주요 행위로는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에 명절 인사를 명목으로 문자메시지, 인터넷 홈페이지, 전자우편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 ▲평소 지면이나 친교가 없는 조합원에게 명절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후보자가 자신의 친족이 아닌 선거인이나 그 가족에게 명절 인사명목으로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등이다.  

 

화성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설 명절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위반행위 신고·제보 접수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한다”며, 선거법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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