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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진흥 조례 제정 위한 간담회 열려

박연숙, 송선영 시의원 및 관계자 13명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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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미 기자
기사입력 2019-02-13

 

 

화성시 생활문화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지난 1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화성시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생활문화센터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연숙 시의원은 “생활문화센터의 시설을 많은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시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조례 제정을 해 나갈 것인지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문화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민‧관‧센터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선영 시의원은 조례에 운영위원회를 구성토록 하여 프로그램이나 공모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생활문화동호외 외에도 관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동호회에 대한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생활문화동호회 관계자 및 센터 이용자들은 동호회의 시설 이용 시 요금 감면 등 지원 마련, 이용자 간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 센터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최혜자 대표는 “정부 및 지자체 생활문화정책 및 사례를 통한 화성시 생활문화 진흥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문화정책 기조가 공급형에서 주도형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생활문화센터가 누구나 쉽게 찾아오고, 즐기고, 나누는 행복생활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주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생활문화 조례 제정으로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간담회를 초석으로 화성시 생활문화 진흥 조례가 제정 될 계획이다.


정책 간담회에는 화성시의회 박연숙, 송선영 의원과 화성시 문화예술과 관계자, 화성시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 관계자, 문화디자인 자리 최혜자 대표, 화성시생활문화동호회 천낙득 운영위원장과 이순예 운영위원, 센터 이용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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