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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임종필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장애인가족기능 강화 위한 종합지원서비스 제공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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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미 기자
기사입력 2019-03-16

▲올해 1월부터 화성시가족지원센터장을 맡게된 임종필 센터장은 장애인을 둔 가족을 위한 복지지원서비스를 전방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편집국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종필)가 지난달 27일 향남에 위치한 화성아르딤복지관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개관은 지난해 7월에 했으나 개소식은 다소 늦게 열렸다. 기관정비와 인력재배치 등의 준비등으로 늦춰졌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세종복지회에서 3년간 위탁 운영을 맡았으며 장애인을 둔 가족 상담과, 관계개선, 가족여가활동지원 등을 주 사업으로 지원하게 된다.


경기도는 총 12개의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있으며 화성시는 지난해 관련조례가 제정돼 지원센터가 개소했다.
올해 1월부터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맡아서 총괄지휘하는 임종필 센터장을 만나 향후 계획과 방향에 대해 들었다.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소개한다면
“장애를 가진 구성원이 가족에 포함됨에 따라 일반적으로 장애인가족이라고 칭합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가족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화성시 장애인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로 설립됐으며 장애인가족이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
"장애인 가족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것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에 저희 직원들은 가족기능 강화를 최대의 초점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상담지원, 문화·여가, 체험·활동, 조사연구 및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중점사업으로 제공합니다.

 

장애인 가족 구성원이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장애인을 돌보며 사는 생활에 있어 누구보다 차별받지 않도록 장애인가족을 위해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화성시 장애인복지 후발주자로서 전 직원이 힘을 내고 있습니다."


-특화사업이 있다면
"장애자녀의 생애주기별 교육 계획과 부모 및 비장애 형제·자매 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화성 내 복지시설들과 업무협약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인가족들에게 시너지효과를 제공해 드리기 위함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사업은
장애인가족으로서 직접 비장애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양한 미디어매체를 활용하여 직접 제작할 계획입니다. 미디어시대에 맞게 비장애인들의 나이, 인식수준, 성숙도 등을 고려해 장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환경적 요소를 감안한 장애인식개선 미디어를 제작할 것입니다.


-화성시 장애인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장애인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던 시각이 이제는 가족이라는 범위로 확장되었습니다. 장애인가족들도 복지서비스(혜택)를 받으실 권리가 있습니다. 화성의 여러 영역의 자원들과 협력하여 장애인가족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의 원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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