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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갑지역, "술렁" ...지역 정가 판 흔들

더민주 화성갑지역, 사고위원회 판정
지역위원장 공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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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범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5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화성시(갑)위원회를 포함한 사고위원회 판정 지역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4월에 열린 최고위원회 모습  © 편집국

 

더불어민주당 화성시(갑)위원회가 사고위원회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15일 제102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전국 13개 사고위원회 판정 지역을 발표했다. 사고위원회 판정은 지역위원장 및 직무대행이 사퇴하거나 조직 감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화성시(갑)위원회는 ‘조직 감사 결과에 따른 사고위원회’로 판정받았다. 

 

사고 위원회로 판정되면 지역위원장을 다시 선출하게 된다. 민주당은 추후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열고 사고 위원회로 판정된 위원회의 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설 방침이다. 

 

화성(갑)위원회가 사고지역위로 결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정가와 시민들은 화성(갑)위원회 향후 활동과 이번 판정이 총선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벌써부터 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설 인사들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해 당분간 민주당 화성(갑)위원회의 내홍이 잇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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