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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시장, 구혁모 의원 5분 발언 반박

직접 SNS에 글 올리고 해명…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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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범 기자
기사입력 2019-06-28

▲   서철모 시장 페이스북 


서철모 시장이 직접 SNS에 글을 올리고 지난 28일 구혁모 화성시의회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지적한 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구 의원은 제184회 화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서철모 시장이 의회의 1년 일정 중 가장 중요한 행정사무감사, 본예산심의, 예산결산심의를 다루는 회기 중 잦은 해외 출장을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 시장은 28일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 등 SNS에 글을 올려 구 의원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서 시장은 “여러 차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시행정과 시의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구혁모 시의원의 발언은 사실관계를 왜곡해 시민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한편 시민과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유감 표명과 함께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말했다.

 

구 의원이 지적한 해외 출장에 대해서는 “이번 코스타리카 방문은 코스타리카 정부에서 한국대표단의 방문을 공식 요청해 성사된 것이다.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에 공식 요청한 사안이고, 저는 한국대표단의 자격으로 코스타리카에 공식 방문하는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서 시장은 화성시는 중남미 시장개척단 등을 통해 화성시 제품 해외수출을 적극 추진하는 입장에서 대통령, 부통령, 장관등을 만나 우호적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기업도시 화성의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전에 시의회의 양해를 구하고, 합의를 거쳤음에도 시의회를 무시하고 외유를 한다는 지적은 사실 왜곡이며 해외 출장 취소를 조건으로 정무직 공무원의 행감 증인 출석요구를 철회하겠다는 발언은 공무원을 거래의 수단으로 보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더불어 자신이 본회의와 임시회에 참석한 날짜를 공개하며 모든 회의에 한 차례 이상 참석했다고 밝혔다. 

 

서철모 시장은 “사실을 곡해하여 발언한 구 의원의 저의가 무엇인지 심히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화성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을 폄훼한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다. 화성시를 위해 매진하시는 다른 모든 시의원님들의 노력이 한분의 돌출적 행동으로 평가절하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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