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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서신면 매화리, 해바라기 포토존 조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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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찬 기자
기사입력 2019-08-12


지난해 화성시 서신면 매화리 산 86-5 일대 해바라기 포토존이 생겨난 후 관광객으로부터 인기다.

 

7000여 평의 무료 해바라기 포토존은 김일규 대표가 진행한 해바라기 경관사업의 일환이며 화성시 농촌자원과 농촌문화팀의 ‘지역주민 자율형 농촌경관 조성사업’이 선정,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조성됐다.

 

김일규 대표는 “해바라기 하면 매화리라는 마을이 되기까지 최선을 다해서 화성의 대표 마을로 만들고 싶다”며 “지난해 해바라기 파종을 하고 근처에 물이 없었는데 이 사업에서 제일 큰 고민은 물과의 전쟁을 치러야 한다”고 털어놨다.

▲ 해바라기 포토존에서 사진을 환하게 웃고 있는 김일규 대표.  © 사진제공/김일규 대표

 

또 김 대표는 "지역 주민의 행복증진과 지역발전의 도모를 위해 해바라기 경관사업은 따뜻한 마음을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서 "화성시민의 행복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해바라기 경관사업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의 계획에 따르면 서신면 매화리 일대는 지난해 8월부터 노란 해바라기 꽃으로 가득 채워 해바라기 포토존을 알렸으며 올해부터 해바라기 씨앗을 서신면 21개리에 5년간 무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해바라기 포토존 조성 당시 우주선이 착륙한 듯한 서클 모양으로 초기에는 화성시 CI처럼 만들려다 만든 모양이며 미로처럼 출발점에서 시작해 다시 입구로 나오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김 대표의 바램은 해바라기 포토존이 화성의 대표 풍경이 되길 바라고 있다.

 

한편, 서신면 매화리 산 86-5 일대는 염전을 견학하는 학생들이 많아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해바라기 포토존이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서신면 일대가 해바라기 마을로 새롭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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