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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임 의원 “화성시 동부권 현안 교통대책 방안 요구”

제1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시정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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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찬 기자
기사입력 2019-09-27

▲  시정질의하는 차순임 의원   ©편집국

 
화성시의회(의장 김홍성)는 27일 오전 10시, 제1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9일부터 9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안건처리에 앞서 차순임 의원은 최근 화성시를 둘러싸고 있는 두가지 현안사항인 ‘삼성반도체 주변 교통대책’과 ‘동탄 트램’과 관련된 시정질의를 이어갔다.


차 의원은 “동탄신도시 주변으로 삼성전자 화성공장을 포함한 관련 업체들이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규모도 커지고 있지만 도로 등 주변 인프라는 20년전 그대로며 극심한 교통정체로 동탄지역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잎새지하차도 지하화 연장에 대한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두 번째 질의로 차순임 의원은 “동탄 트램 등 교통사업들이 터무니없이 지연되면서 동탄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동탄도시철도 사업의 추진과 운영까지도 국가나 경기도에서 책임을 지고 조속히 추진하도록 강력히 요구할 의향과 동탄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방안과 적자운영에 대한 대책”이 물었다.


이에 서철모 시장은 “화성공장 주변 도로확장 및 교차로 시설개선 등 단기 교통개선대책을 추진중”이며 “잎새 지하차도 연장은 대안검토 결과 공사비 과다 및 부편익 등 사업타당성 부족으로 시 단독 사업추진 불가로 LH 등 관계기관 지속협의로 장기과제를 추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탄트램과 관련하여 서 시장은 “사업은 도시철도법에 따른 지자체 시행사업이다. 10년간 지연 중으로 올해 5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면서 “시는 시행주체의 본격 논의 이후 수차례 국・과장급회의와 공문을 통하여 조속한 사업시행을 경기도에 건의하여 왔으나, 현재 우리시가 운영을 책임지지 않으면 사업추진 자체가 불가한 실정”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동탄트램 사업의 운영결손 최소화를 위해 현실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요금체계 등 이용수요 증진을 통한 수익증대와 노선 검증, 건설비의 운영비 전용 및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통한 운영결손 최소화 방안을 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화성 동부권 및 동탄 시민들의 교통복지와 대중교통 편의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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