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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와 함께 하는 동탄5동 생명사랑 치동천걷기 페스티벌 개최 취소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으로 지역사회 축제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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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사입력 2019-10-04

▲  이봉주와 함께 하는 치동천 걷기 페스티벌   © 편집국

동탄5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림)·화성시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순)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해 관·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동탄5동 생명사랑 치동천걷기 페스티벌’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확산위험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황에서 축제를 강행할 경우 전염병 확산의 위험이 있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 

 

10월 26일(토)에 진행 될 예정이었던 ‘2019 동탄5동 생명사랑 치동천걷기 페스티벌’은 국민마라토너 이봉주선수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동탄5동 치동천변 3km를 함께 걷는 대회로 페스티벌에서 발생된 모든 수익금은 지역사회의 저소득 소외계층의 겨울나기 사업비로 사용 될 예정이었다.

 

화성시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 이 순 관장은 “관·민이 함께 준비한 2019 동탄5동 생명사랑 치동천걷기 페스티벌”을 개최하지 못하게 돼 많이 아쉽지만, 돼지열병 확산을 막고자 하는 노력으로 취소를 결정했으니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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