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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드림스타트 농작물수확 체험」운영

프로그램을 통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들에게 농작물의 소중한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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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10월 4일 평택시 하북리에 소재한 고구마밭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가 함께하는「드림스타트 농작물수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산시청 자치행정과 김학모 팀장이 경작한 개인 밭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고구마 수확하는 체험 장소로 제공하면서 진행할 수 있었으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들은 처음해보는 고구마 캐키 체험에 재미가 붙어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열심히 참여하였다.

 

고구마를 다 수확한 다음에는 가장 큰 고구마 콘테스트를 하여 가장 큰 고구마를 캔 아동에게 오산시 캐릭터인 ‘까산이 인형’을 선물로 주기도 하였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고구마를 캐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고구마를 캐면서 책에서만 봤던 곤충과 벌레들을 직접 본 것이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소감을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구마 캐기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농작물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자연을 더 가까이 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수확한 고구마의 일부는 드림스타트 밑반찬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나누미’를 통해 장애 및 질병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오산시드림스타트는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교육, 문화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난의 대물림을 차단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속에서 성장하면서 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오산시 드림스타트 농작물수확 체험 © 편집국

 

▲  부모와 아이들의 고구마캐기 체험 현장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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