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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성교육도서관, 학부모들이 직접 만든 인형극 선보여

도서관에서 인형극 보며 가족들과 따뜻한 연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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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사입력 2019-12-12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화성교육도서관(관장 문영순)이 14일에 본 도서관 강당에서‘동화샘’의 인형극‘신통방통 세 가지 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동화샘’은 경기화성교육도서관이 양성하는 학부모 동화구연자원봉사단으로 경기화성교육도서관이 운영한‘학부모 연수’를 통해 ‘동화구연 자격과정’과‘ 인형극 실무과정’을 수료했다.


‘신통방통 세 가지 말’은‘구름빵’으로 유명한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장수탕 선녀님’을 각색한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가슴 따뜻하고 즐거운 상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형극‘신통방통 세 가지 말’은 화성 및 오산지역 17교 초등학교 27명의 학부모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음향녹음, 소품제작까지 참여했다.

 

경기화성교육도서관 문영순 관장은“도서관에서 인형극을 보며 가족들과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화성교육도서관은 매년 화성 및 오산지역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동화샘이 준비한 인형극을 선보이고 있으며,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2020년에는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는‘찾아가는 인형극 순회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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