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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23회 노인의날 기념 화성노인 큰잔치

서철모 시장 비롯 김홍성 의장 및 시의원들 큰 절로 인사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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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찬 기자
기사입력 2019-09-19

 

화성시는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의 날 기념식을 통해 국가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서청원 국회의원, 시.도의원, 읍.면.동 노인회원, 노인대학, 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한상인 부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내빈소개후 모범어르신 및 노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 시상,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함께 기념식 축하공연과 함께 화성시보건소 건강 체크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표창장 수여는 시장상에 7명, 의장장에 5명, 국회의원상에 8명, 대한노인회 화성지회장상에 5명 등 총 25명에게 주어졌다.

 

정일섭 지회장(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은 기념사를 통해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희생에 감사드리고 노인을 공경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화성시지회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며 건강 백세 시대를 맞아 조직강화 및 경로당의 선진화, 노인일자리 확대, 자원봉사 실천, 노인교육의 실질적 향상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은 지난 세기동안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었다”면서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능력은 우리 시대의 큰 자산이다. 그 지혜와 경륜은 후손들에게 더 없이 소중한 지침이 되어 우리 사회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고령사회는 노인이 더 젊게 사는 사회다. 더 건강하고 젊어지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  큰 절로 마지막 인사를 하는 서철모 시장   © 편집국

 

서철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 한 분을 잃는 것은 도서관 하나를 잃는 것이다”면서 “이는 도서관 가치보다 어르신 한 분이 소중하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경험과 가치와 지혜는 어떤 책에서도 얻을 수 없다”면서 “화성시에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실 때 좀 더 많은 경험과 사회참여를 할 수 있고 그 지혜와 경륜을 화성시에 베풀수 있는 시가 만들기 위해서 시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 시장은 참석한 어르신들을 향해 마지막 인사로 큰 절로 마무리를 했다.

▲ 김홍성 시의장을 비롯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의원들이 큰 절로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편집국

김홍성 시의장은 “어머님 아버님들의 얼굴을 보면서 풍부한 지혜와 경험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면서 “지혜는 많은 인생의 경험에서 나온다. 그 풍부한 지혜와 경험을 우리 화성시를 이끌어가는 시의원들에게 나눠 주시길 바란다. 시의원들은 화성시 발전을 위해 승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홍성 의장은 참석한 시의원들과 함께 무대 앞으로 나와 어르신들에게 큰 절로 인사했다.

 

서청원 국회의원은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화성시 노인의날 행사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빠지지 않는다”면서 “대한민국의 가장 문제는 저출산이다. 국가의 안위를 위해 아이들을 많이 운동을 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철모 시장은 인사말에서 모친이 치매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참석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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